10월 10일(토) 오후 2시 헤아리움 인문 클래식은 〈라흐마니노프, 낭만과 열정〉입니다. 낭만적인 선율과 뜨거운 열정이 함께하는 라흐마니노프의 음악을 조성진과 임윤찬, 두 피아니스트의 연주로 만나고, 라흐마니노프가 지닌 깊은 감정과 강렬한 음악 세계를 이명재 님의 해설과 함께 따라가 봅니다.

이번 회차의 두 피아니스트
조성진은 2015년 바르샤바 쇼팽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한국인으로는 처음 우승했고, 임윤찬은 2022년 반 클라이번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만 18세로 역대 최연소 우승을 했습니다. 열 살 터울인 두 연주자의 라흐마니노프를 한자리에서 들어 볼 수 있는 회차예요.

라흐마니노프의 선율은 생각보다 가까이 있어요. 에릭 카먼의 팝송 ‘All By Myself’가 피아노 협주곡 2번의 선율에서 왔는데, 이번 주 화요일 10월 6일 뮤레터에서도 이 노래가 흘렀습니다.
이번 회차에서 들은 두 곡은 라흐마니노프, 낭만과 열정 플레이리스트에 정리해 두었습니다.
참여 안내
인문 클래식은 매월 둘째·넷째 토요일 오후 2시에 열리는 해설과 함께 듣는 클래식 프로그램입니다. 별도 참가비 없이 입장권 1만원(1일권)으로 참여하실 수 있고, 예약 없이 오셔도 되며 재입장도 가능합니다. 10월 24일(토) 회차는 전체 대관으로 일반 관람이 어려우니 관람 안내를 함께 확인해 주세요.
지난 회차에 들은 곡은 인문 클래식 플레이리스트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. 프로그램 내용은 프로그램 안내, 찾아오시는 길은 오시는 길에서 확인하세요. 전주에서 차로 20분 남짓, 주소는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소양면 모래재로 43, 문의는 010-5211-8254입니다.

